서울국제전화, 인터넷폰 서비스 개시

서울국제전화(대표 홍순영)는 국제음성재판매 서비스에 이어 20일부터 수도권과 부산­경남권을 시작으로 전세계 2백34개국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국제전화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음성재판매와 동일한 이름인 「글로벌 터치」로 제공될 이 서비스는 기존 일반 국제전화보다 최대 64%까지 저렴하며 공휴일과 야간(21시∼익일 오전8시) 10% 할인 등 다양한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서울국제전화는 『지난 4월 미국 NKO사와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프레임 릴레이와 T3급 대용량 회선, 음성압축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구축했다』며 『8월 이후에는 여행사, 유학원, 편의점, 레스토랑으로 판매망도 넓힐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