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간첩이 심장마비로 죽은 이유는?
동해로 힘들게 침투한 무장공비가 해안쪽으로 가까이 왔을 무렵이였다.
갖고 있던 수중 무전기로 모함에서 연락이 왔다.
『내가 말이야... 마라도로 옮겼어!』
* 3분 후에 지구의 종말이 오면
아내 : 자기 만약에 3분 후에 지구의 종말이 오면 자긴 뭐 할거야?
남편 : 『자기와 관계를 가질 거야』 하고 자신있게 말했다.
아내 : 그럼, 남은 2분 동안은 뭐 할건데 ?
* 빨간일기장
한여학생이있었다.
그학생은 매일가던길을 가고있었는데 그날따라 빨간벽돌의 처음보는 아주 허름한 선물가게가 눈에 띄었다. 자기도 모르게 그여학생은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100살도 넘어보이는 할머니가 앉아있었다. 그할머니의 눈이 너무나도 무서웠다. 그여학생은 나가고 싶었지만 도무지 발이떨어지지 않는것이었다. 자기도 모르게 그여학생은 옆에있는 『빨간 일기장』 을 들고 말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싸게준다며 1000원에 가져가라고 했다. 학생은 너무무서운 나머지 1000원을 던지고 나오는순간! 할머니는 아이 셋을 날때까지 그일기장의 맨 뒷장을 펴보지 말라고했다. 그일이있고20년후.
그학생은 아이 둘을 낳고 잘살고있을 때였다. 집안청소를 하는데 그 공포의 『빨간 일기장』 이 눈에 띄었다. 그 할머니말이 떠올라 궁금해서 맨뒷장을 겁도없이 펴보고 말았다. 그 맨뒷장에는 . 소비자가격 : 500원 .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