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수출업체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원자재 비축사업 규모를 4천3백억원에서 1조2천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달청은 이와 함께 비축품목 가운데 수출용 원자재를 종전 알루미늄, 전기동 등 19개품목에서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원자재로 확대,공급키로 했으며 연지급 조건 수입대행의 경우 연지급기간(6개월)이 도래할 때 조달청 자금으로 수입대금을 결제해 주고 6개월 후 상환토록 했다. 또 지급보증서는 종전의 은행지급보증과 보증보험증권, 신용보증기관 발행 보증서만 인정하던 것을 올해초 국채, 지방채 등 7개를 추가한데 이어 수출신용장담보, 부동산담보, 현물담보, 우량기업에 대해서는 연대보증까지 확대 시행키로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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