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화학(대표 강석주)은 스티커 사진 자판기용 「승화형 열전사 컬러필름」을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필름은 한솔화학이 지난 96년 6월부터 개발한 것으로 수입품보다 색조가 밝고 화상이 선명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국내에서 스티커 사진에 사용되는 전사필름과 인화지는 전량을 미쓰비시, 소니등 일본업체로부터 수입해왔으며 수입금액이 연간 2백억원에 달하고 있다.
한솔화학은 국산제품 출시 기념으로 1516일 이틀간 신촌 이대입구에서 무료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제품 홍보에 주력해 적극적으로 수입대체에 나서고 동남아, 중국 등 해외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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