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전력기기 사용시 발생하는 소음문제를 완전히 해소한 심야전력 타임스위치가 나왔다.
한국전력연구원(원장 김한중)은 기계식 타임스위치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소음발생문제, 30A급 이상의 전력기기를 사용할 때 2차 마그네트 스위치를 부착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을 해소한 무소음 대용량 전자접촉기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전 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개발에 들어가 1년만에 개발된 것인데 한국전력 협력업체인 용성전기(대표 최성재)를 통해 올 가을부터 전량 한전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전은 이 제품의 개발에 따라 기존 마그네트스위치를 이용할 때 손실되는 연간 2억2천만원대의 전력손실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계식 마그네트스위치를 심야전력스위치 내에 간단히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문의 (02)244-5378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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