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컬리 컬킨을 세계적인 아동스타로 만들었던 「나홀로 집에」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매컬리 컬킨은 이제 17세의 청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새로운 귀염둥이로 알렉스 디 린스가 캐스팅됐다. 알렉스는 맥도널드 광고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영화 「케이블 가이」와 「어느 멋진 날」에 출연했던 여덟살 꼬마다.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와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인 후속작, 그것도 세번째 작품이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표현 강도가 높아졌다. 매컬리 컬킨이 우둔한 도둑들로부터 집(1편)과 장난감가게(2편)를 지켜낸 데 이어 알렉스는 국제적 범죄조직에 맞서 세계평화를 깨뜨릴 만큼의 정보가 담겨있는 컴퓨터 칩을 수호하는 것이다.
라자 고스넬이 이 영화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미국에서는 작년 크리스마스시즌에 개봉됐었고 한국에서는 17일 서울지역 14개 극장에서 개봉된다.(20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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