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비디오 동향] "피스메이커" 안방인기 독주

「피스메이커」가 인기를 이어갔다. 작년 미국 영화계 5대 비평가상을 휩슬었던 화제작 「LA컨피덴셜」도 2위에 올랐고,영화의 제작규모면에서 B급 영화로 분류될 수 있는 「어싸인먼트」가 탄탄한 시나리오와 에이단 퀸의 연기에 힘입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리플레이스먼트 킬러」의 인기가 한풀 꺾였고,오랜만에 홍콩액션물인 「도신불패」가 상위권에 랭크됐다.

반면 한국영화 「투캅스 3」는 7위에 오르긴 했지만 예상보다 대여실적은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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