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메이커」가 인기를 이어갔다. 작년 미국 영화계 5대 비평가상을 휩슬었던 화제작 「LA컨피덴셜」도 2위에 올랐고,영화의 제작규모면에서 B급 영화로 분류될 수 있는 「어싸인먼트」가 탄탄한 시나리오와 에이단 퀸의 연기에 힘입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리플레이스먼트 킬러」의 인기가 한풀 꺾였고,오랜만에 홍콩액션물인 「도신불패」가 상위권에 랭크됐다.
반면 한국영화 「투캅스 3」는 7위에 오르긴 했지만 예상보다 대여실적은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3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4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5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6
'쿠팡 청문회' 이틀째…국회, 로저스 韓 임시대표 위증 고발하나
-
7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8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5종 공개…'글로벌 톱10 도약' 시동
-
9
KGM, 2000만원대 新무쏘 1월 출격…“픽업 대중화 시동”
-
10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