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임경효)은 전산망보안시스템과 기업전산망 보안컨설팅 전문업체로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전산망용 통합보안시스템인 「아이작」을 선보였다.
아이작은 최신의 암호화기술을 이용해 사설망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데이터 기밀성, 데이터 무결성, 발신처 인증을 제공하는 보안시스템으로 인터넷사용이 필수적인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인터넷사용에 따른 시스템침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작은 특히 6개의 보안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우수하다. 아이작의 보안요소는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사용자인증, 수신된 메시지가 송신한 것과 동일한지를 확인하는 데이터암호화, 전산망상에서 전자문서의 작성자 및 송신자의 서명을 해주는 디지털서명, 사용자들이 온라인으로 비밀 대화를 할 수 있는 비밀통신, 서버로 접근하는 사용자의 인증을중앙에서 관리하는 SSO(Single Sign On)등이다.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