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대표 박병기)는 지난 96년 1월에 네트워크분야에서의 경험과 이론을 갖춘 전문인력을 모아 설립된 회사다. 현재 네트워크 설계와 분석, 진단을 주력사업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 공기관, 간망사업자의 네트워크와 같은 미션크리티컬한 네트워크의 설계, 분석, 진단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 네트워크 진단 및 컨설팅사업에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네트워크환경에 가장 적합한 소프트웨어인 「모나리자」를 개발, 발표하기도 했다.
네트워크 감시 및 분석 소프트웨어인 「모나리자」는 실시간 감시와 히스토리컬 분석기능을 제공하며 중요 자원에 대한 선택적 관리를 통해 관리의 집중화를 추구하고 관리의 우선 순위로 높은 장애 및 성능중심의 관리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문제 해결을 위한 일련의 관련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므로 문제의 원인, 증상의 정도, 문제의 진전속도, 위치파악이 쉽다. 이와함께 일반사용자 애플리케이션과의 손쉬운 통합으로 특정 플랫폼에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의 구성과 운용을 제공할 수 있다.
「모나리자」는 이밖에도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편리한 사용자인터페이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보고서작성기능과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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