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통신(대표 오근수)은 지난해 미국 아이소코사와 기술 제휴해 공동 개발한 개방형 솔루션인 「N-플렉스(PLEX)」를 이용한 CTI 제품군을 전시한다.
이 가운데 삼보가 주력으로 내세우는 제품은 N-PLEX 엔터프라이즈와 N-PLEX 글로벌. N-PLEX 엔터프라이즈는 확장이 용이한 인터넷 서버용 소프트웨어로 인터넷 및 인트라넷 메시지 환경을 위해 개발됐으며 윈도 NT 플랫폼을 기반한 메시징, 디렉토리, 게이트웨이가 통합된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 운용되고 있는 네트워크 환경에 쉽게 통합될 수 있는 개방형 표준 아키텍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또 다수의 서버를 가진 기업 네트워크의 모니터링과 관리업무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강력한 원격 관리 기능을 가지고 있다.
N-PLEX 글로벌은 통신사업자나 대용량의 메시지 처리를 위해 개발된 확장성이 뛰어난 인터넷 서버 소프트웨어다. 관리의 용이성과 보안에 중점을 둬 개발된 이 제품은 단일 도메인 내에 구성된 다중의 서버에서 수백만의 사용자를 관리할 수 있는 분산된 메시지 저장 구조로 설계돼 있다. 특히 인증, 암호화, 방화벽 등 보안과 관련된 하부 구조를 지원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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