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OPCS 98] 신국산주전산기관.. LG전자

LG전자 "LGS-38000"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이번 전시회에 인텔 펜티엄프로 프로세서를 탑재한 8웨이방식의 신주전산기인 「LGS-38000」를 처음으로 출품했다.

이번에 선보인 「LGS-38000」은 펜티엄프로 프로세서를 8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클러스터기술을 이용해 4개의 노드를 연결, 최대 32개의 프로세서까지 확장이 가능한 대칭형멀티프로세싱(SMP)방식의 서버다. 또한 이 제품은 각 프로세서보드의 P6 버스사이를 연결하기 위해 최첨단기술인 「듀얼 P6 버스」 정합구조를 사용해 초당 1천66GB의 시스템 버스 대역폭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재난에 대비해 장, 탈착이 가능한 여분의 전원공급장치와 쿨링팬, 그리고 고객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내부배터리 등을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다 「LGS-38000」은 일반 PC에서 사용되는 운용체계(OS)인 윈도는 물론 X-윈도, 모티프, 유닉스웨어 등다양한 OS를 지원해 시스템관리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LGS-38000」와 함께 이 시스템에 연동되는 지방세관리,건축행정관리, 인허가관리시스템 등 총 8개의 솔루션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된 지방세관리시스템은 세정업무체계의 변화에 따른 빠르고 정확한민원처리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건축행정관리시스템은 윈도화면을 통해 건축인허가를 비롯해 주택건설사업관리, 도면관리 등의 다양한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허가관리시스템은 전국 시군구청을 대상으로 한민원에 대해 접수단계부터 허가처리 및 면허세관리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전산화한 솔루션이다.

이 회사는 이들 솔루션을 「LGS-38000」와 연계해 정보공유 및 조회는 물론 각종 증명서의 무인자동출력까지 통합적으로 구현하는 시연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같은 다양한 솔루션들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쳐 자사 제품의 인지도는 물론 판매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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