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개발업체인 으뜸정보통신은 최근 히타치,도시바,미쓰이물산 등 일본 업체와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인터넷 SW의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으뜸정보통신(대표 송재성)은 올초 LG히다찌(대표 이해승)와 함께 일본 히다찌의 Y2K작업에 참여한 데 이어 최근 인터넷 개발업체인 YDC디지털(대표 성충기)과 공동으로 일본도시바그룹이 구축할 ERP시스템의 부품모듈인 「외, 발주 및 구매관리시스템」을 개발,공급키로 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으뜸정보통신은 일본 미쓰이물산의 섬유사업부가 도입할 인트라넷 가운데 경영계획 및 거래처 여신관리 시스템을 개발,공급키로 미쓰이물산과 잠정 합의,이달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송재성 으뜸정보통신 사장은 『이번 도시바와의 공급계약은 국내 중소 SW업체로는 드게 외국 대기업과 직접 계약해 개발키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협력사와 공동으로 일본의 ERP 및 인트라넷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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