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장상-센추리 공기청정기 "AF-B20G1"
센추리는 공기청정기의 이미지를 살려 깨끗함을 강조하고 유선형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 제품은 두께를 최소화해 벽걸이나 천장걸이형으로 실내 어느 곳에 설치해도 부담없이 잘 어둘릴 수 있는 게 장점.
오염된 실내공기를 항균전처리 필터, 이온화필터, 집진필터, 탈취필터, 음이온 등 5단계 공기정화시스템으로 각종 냄새 및 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필터류는 세척해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마이컴 컨트롤를 채용해 편의성을 갖추는 한편 전원차단 스위치와 방전스위치를 사용해 안정성도 도모했다.
15평에서 20평 규모에 사용이 적당한 이 공기청정기는 탈취효율이 90% 이상이며 0.1미크론급 이상의 미세한 먼지까지 빨아들일 수 있어 집진효율도 90% 이상에 달한다.
전원은 2백20V, 소비전력을 시간당 최대 40W로 낮춘 AF-B20G는 소비자가격이 77만원으로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공기청정기능을 제공한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