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창업보육센터 6일 5개사 입주 "개소식"

유망 중소,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포항공대 내에 설립된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전영 전자계산학과교수)가 센터내 입주업체를 확정, 6일 오후 정보통신연구소 1층 로비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지원에 나섰다.

입주업체는 △전자문서관리시스템 분야의 사이버다임 △무접점 접촉기 브레이크콘트롤러 개발업체인 (주)한테크 △반도체소자 진단장치개발 분야의 테크노스틸 등 신규 창업업체 3사와 △압연기 공정라인 분야와 반도체소자용 화학전구체 개발분야의 창업예정 2개사 등 전기, 전자, 통신분야에 걸쳐 총 5개사다.

이들 벤처기업은 포항공대 창업보육센터로 부터 8∼24평 규모의 사무실과 함께 포항공대 산하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와 우수 연구인력의 기술지원, 벤처기업 투자지원사인 포스텍기술투자와 연계한 자금지원, 창업 및 경영 관련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입주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전영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벤처기업 입주는 포항테크노파크사업위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들 벤처기업이 관련분야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능한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입주업체를 15개정도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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