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콤시스템(대표 이문환)이 전화통화시 외부에서 도청을 하거나 녹음을 하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경보를 울려주는 전화통화보호장치 「텔레키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통화내용의 보호가 필요한 회사나 관공서, 은행, 일반 가정 등의 전화기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것으로 외부에서 도청이나 대화내용을 녹음하면 자동센서가 이를 감지, 비상벨을 울려서 알려준다.
또 이 제품을 설치한 전화회선에 다른 전화기를 연결해 엿듣거나 시외전화, 국제전화 등 불법통화를 시도할 때도 이를 감지해 차단할 수 있다.
특히 크기가 100X70X30㎜로 작기 때문에 전화기에 바로 연결할 수 있고 설치가 간단하다. 소비자가격은 대당 18만원. 문의:(02)285-0739.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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