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정부지원사업으로 추진중인 공업기반기술 개발사업에 대한 정책방향과 기술수요, 기술개발 등을 심의하고 평가하는 「기술개발기획평가단」을 대폭 확충하기 위해 참여 전문가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산자부는 이에따라 산, 학, 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평가단의 인원을 현재의 37개 기술분야 2천3백명에서 5천명으로 대폭 늘린다. 또한 사업화를 전제로 하는 사업인 점을 감안, 산업체 전문가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산, 학, 연의 비율을 3대2대1로 조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기업 및 기업부설연구소 부장급이상 또는 동등이상의 자격을 갖춘자 △대학 조교수 이상 또는 동등이상의 자격을 갖춘 자 △선임급이상 또는 동등이상의 자격을 갖춘 연구원 등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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