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이 내년 말까지 마이크로프로세서 전기종의 성능개선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인텔은 보급형 PC에서 서버에 이르기가지 컴퓨터 전기종의 성능과 기능향상을 위해 자사 프로세서 성능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텔은 보급형 칩인 셀러론 기종의 경우 기존의 「코빙톤」 버전을 금년 말까지 레벨2 캐시를 통합한 「멘도시노」 버전으로 전환한 후 내년엔 i740 그래픽 칩과 메모리 컨트롤러를 통합한 「휘트니」 코어로직 칩세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텔은 또 고성능 PC용 칩인 「카트마이」 프로세서의 성능 보강을 위해 440BX 칩세트의 새 버전인 「카미노」를 발표할 계획이다. 카미노는 4배속 가속 그래픽 포트(AGP)와 다이렉트 램버스 D램을 지원하게 된다.
워크스테이션용 펜티엄II인 「지온」 차기 버전엔 최근 발표된 「카멜」 코어로직이 채택될 예정이다. 카멜도 카미노와 마찬가지로 4배속 AGP와 다이렉트 램버스 D램을 지원하게 된다.
인텔은 이밖에 싱크로너스 D램과 연계 사용할 수 있으며 1백33MHz의 버스 속도를 가는 칩세트 개발을 통해 내년말까지 서버용 칩의 성능도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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