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기술의 역사를 신화와 연결시켜 쉽게 풀이한 책. 빛, 소리, 통신 등 현대 과학의 뿌리가 된 굵직한 주제들을 서양의 신화를 동원, 일반인들도 알기쉽게 풀어내고 있다.
시나이산에서 모세가 야훼로부터 받은 십계명 돌판에서 돌에 글자를 새기는 석판술을, 더 나아가 최첨단 기록장치인 반도체를 설명하고 있다. 또 이승과 저승을 자유로이 넘나들었던 헤르메스가 쓴 마법의 모자는 공간의 제약없이 이동하는 전파로, 황금양털을 찾아나선 이아손의 여행은 신소재를 찾아가는 인류의 노력으로 각각 비유했다.
독자들은 이 책에 소개된 신화를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현대 첨단 과학기술이 태어나게 된 배경 등도 아주 쉽게 터득하는 등 「과학세계를 탐사하는」 묘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참미디어 펴냄, 허두영 저, 8천원
많이 본 뉴스
-
1
이대서울·은평성모 등 16곳 상급종합병원 도전장
-
2
삼성전자, LG전자 OLED TV '추격'…中 물량공세 속 프리미엄 혈투
-
3
中 반도체 장비사, 전공정 넘어 후공정까지 국산화 속도
-
4
AIDC 특별법 시행령 초안 …'기술기준' 윤곽 나왔다
-
5
248일 만에 작년 수출 넘었지만… 짙어지는 'K자 양극화' 그늘
-
6
2200억 규모 코레일 AX 사업 뜬다…대형 IT서비스·SW 업계 수주 경쟁 예고
-
7
'한국발전' 본사 어디로…1800명 공기업 놓고 지자체 유치전 불붙었다
-
8
BYD, 3년 만에 전기트럭 'T35' 출시
-
9
LGD, 비FMM 기술 '플립' 투자 9월 내부 보고…속도 내나
-
10
[IFA 2026]침구 털고 잔디 깎고 수영장 청소…中 '로봇 집사' 영역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