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육군의 워게임 프로젝트에 자사의 신국산주전산기인 「하이서버 UX9000」 7대를 비롯해PC서버, PC 등을 포함해 총 15억원 규모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게임 프로젝트와 관련, 현대전자는 『자사의 「하이서버 UX9000」이 워게임 및데이터베이스 서버로 사용된다』며 『워게임 관련 서버로 「하이서버 UX9000」이 국산 제품으로는 처음 공급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하이서버 UX9000」이 지난해 경영정보시스템(MIS)으로 국방망시장에 처음 진출한데 이어 이번 워게임 프로젝트도 수주해 앞으로 실시될 군용서버시스템으로 유리한 입지를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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