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데이비드 앨런)는 장거리 네트워크용 광섬유 「TrueWave RS Fiber」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장거리 회선사업자에게 새롭게 부각되는 고속 DWDM(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시스템에 대비한 미래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세대 광섬유로 광섬유스펙트럼의 세번째 및 네번째 윈도에서 작동하며 광증폭, 고출력 장거리 네트워크용으로 특수제작된 세계 최초의 단일모드 광섬유다.
또 기존 DWDM 전송방식에서 사용하던 1천5백30∼1천5백65nm 파장대뿐만 아니라 차세대용 파장대인 1천5백65∼1천6백20nm까지 사용할 수 있어 이전파장에서 발생하는 신호의 분산감소와 광섬유 스펙트럼내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파장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통신서비스 회사인 비아텔사가 네트워크용으로 현재 구축을 추진중이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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