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자사 독자 설계사양인 「버추얼 채널 아키텍쳐」를 채용한 싱크로너스 방식의 64MD램을 개발하고 샘플 출하에 나섰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NEC의 새 64MD램은 메모리 셀과 입출력 단자 사이에 복수의 일정기록영역을 설정하는 새 아키텍쳐를 채용함으로써 데이터전송속도를 25%정도 향상시켰고 최대 동작주파수도 1백40MHz를 실현했다. NEC는 이 제품을 주로 서버 등 고성능 컴퓨터용으로 출하할 계획이다.
NEC는 당분간 월 10만개 규모로 생산할 방침으로, 샘플가격은 개당 5천엔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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