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55개 퇴출기업 선정후 정부가 기할인된 어음의 만기전 환매요구 중단과 만기전어음의 대출전환을 요구하고 있으나 여전히 일부 은행창구에서 이같은 정부방침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전국 11개 지방청에 「퇴출기업 협력사 금융애로센터」를 30일부로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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