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 "파워매틴토시 G3"
엘렉스 컴퓨터가 올해 초 출시한 「파워매킨토시 G3」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주로 관심을 기울이는 처리 속도를 동급 펜티엄II PC의 2배 이상 수준으로 끌어 올려 소비자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파워매킨토시는 빠른 처리속도를 바탕으로 매킨토시 전용 운용체계(OS)인 「맥OS」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95」까지 동일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중OS 환경을 구현해 사용자들이 기존의 PC와는 한 차원 다른 개념에서 접근하도록 했다.
엘렉스는 이 제품이 「파워PC G3」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3세대(3rd Generation) PC라는 의미를 함축해서 파워매킨토시 G3라고 이름을 붙여 기존 PC와 차별화시키는 전략을 시도했다.
파워매킨토시 G3는 각각 2백33Mhz와 2백66Mhz 파워PC G3 프로세서를 탑재한 두 모델이 있으며 4GB 하드디스크와 24배속 CD롬 드라이브, 32MB 메모리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메모리를 최대 3백84M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고급형인 2백66Mhz 모델에서는 데이터를 디스켓 단위로 1백MB까지 저장할 수 있는 집(ZIP)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장착해 편리성을 높이도록 했다.
파워맥 G3는 백사이드 캐쉬 방식을 채택해 CPU와 캐쉬(Cache) 메모리간 데이터 교환 속도를 높여 주도록 했으며 16비트 사운드카드인 「퍼스널리티 카드」를 장착해 고품위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기도록 했다.
이 제품은 또 매킨토시 사용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그래픽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64비트 그래픽 가속 기능을 갖고 있는 「ATI 3차원 RAGE II 플러스」 칩을 장착해 PC 환경의 진보된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하도록 했다.
엘렉스는 파워매킨토시 G3를 내놓고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신기술 공개 시연회」를 2개월간 5천여명의 소비자들을 실시해 동급 펜티엄II 프로세서보다 2배 이상 빠른 실행 속도와 맥OS와 윈도95를 동시에 사용하는 다중 OS 기능을 공개 실연해 소비자들로 부터 인기를 끌었다.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