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생산과 판로를 돕기 위해 기업들의 △수주 및 발주현황 △중고기계 매매정보 △원부자재, 재고품 매매정보 등 최신 기업거래정보를 수록한 「중소기업 수, 발주공개시장」을 최근 발간, 중소기업, 대기업, 무역업체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중소기업 공개거래정보지인 이 책에는 수, 발주 거래를 희망하는 2백60여업체의 정보를 비롯해 △원, 부자재 및 재고품 매각을 원하는 1백20개업체 △중소기업이 필요한 기술에 대한 교류를 희망하는 50여개업체 △각종 중고기계의 매각희망업체 2백90여업체 △특허나 독특한 아이디어를 팔기위한 20여업체 등 7백40여업체의 기업정보를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중소기업의 수, 발주거래 뿐만아니라 기업간 요소기술이나 산업재산권 등을 통한 기술교류도 알선해주고 있으며 특허나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과 생산자, 투자자간의 연결을 맺어주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고 중진공측은 설명했다. 중소기업에게는 무료로 게제하고 있으며 참여희망업체나 책자가 필요한 기업은 중진공 연계생산지원센터(027696577)로 문의하면된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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