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PC하드웨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컴퓨터 2000년(Y2k)문제를 검증,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SD2000.EXE 버전 2.0」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SD2000.EXE」 프로그램을 자사 홈페이지(www.sec.co.kr)와 유니텔 등 4대 PC통신자료실(GO SEC)을 통해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Y2k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출시된 지난 95년 12월 이전 삼성전자 PC모델에 대한 Y2k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이 PC하드웨어 자체만의 Y2k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사용자의 응용프로그램내에 존재할 수 있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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