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50여개 업체가 치열하게 경쟁해 왔던 커넥터업계는 최근 심각한 경영난을 겪자 정도경영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고조.
커넥터업계 사장들은 대부분 한때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등 친한 사이였지만 따로 회사를 설립하면서부터는 관계가 서먹해 진다는 것. 특히 이들은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면 상대방 흠집내기까지 서슴지 않아 이 때문에 세트업체들만 유리해진다고 서로 비난하고 있는 실정.
몇몇 뜻 있는 업체들은 『연간 시장 규모가 7천억원이 넘으면서도 구심점을 가질만한 단체 하나 없어 이러한 현상이 빚어진다』며 『때늦은 감은 있지만 연구조합이라도 만들어 현재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제안.
<양봉영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5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6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7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8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9
[人사이트]안신걸 제9대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광융합산업 재도약 이끌 터”
-
10
[김경환 변호사의 IT법] 〈4〉AI로 사망자를 증인 재현한 사례에 대한 법적 고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