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공급부문에 참여하는 극동전선(대표 최병철)은 그동안 선박 및 해상구조물용 케이블 전문업체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무독난연성케이블이 요구되는 인천국제공항시설의 핵심전력 공급선인 22.9㎸케이블 사업권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미 작년에 한국전기연구소로부터 22.9㎸ 케이블에 대한 무독성, 난연성에 대한 테스트에 합격, 최근 있었던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컨벤션센터에서 미국의 에이티앤티사를 누르고 무독난연성케이블을 공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 93년 무독성 난연성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개발, KT마크를 획득했으며 그 요소기술인 난연성 무독기술을 특허출원한 데 이어 난연무독 소방용 내화전선(NRF-8)도 FILK인증을 받아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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