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항공운송업체 DHL의 한국대리점인 일양익스프레스(대표 배광우)가 인터넷 쇼핑몰 업체와의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전자상거래 상품 운송에 나선다.
일양익스프레스는 최근 롯데백화점 및 신세계백화점, 아이몰코리아(IMall Korea), 교보문고, 데이콤 등 인터넷쇼핑몰 업체와 상호협력을 위한 파트너쉽을 맺고 인터넷쇼핑 상품운송업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인터넷 상품 운송업무에 진출키로 한 것은 향후 인터넷 쇼핑 등 전자상거래가 급증, 국제적 상품운송업무도 폭증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와관련, 지난 4일 싱가폴에서 개최된 APEC정보통신부 장관회의에서 시연업체로 선정돼 롯데쇼핑몰의 상품을 싱가폴의 정통부장관에게 정확히 배달한 바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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