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놀타(354237556)는 휴대형 소형, 경량 分光色彩計 「CG411c」와 「420c」를 최근 선보였다.
측정두께는 411c가 11㎜이고 420c는 20㎜이다.
이 제품은 45도 환형 조명수직수광방식을 채택해 4백∼7백n의 파장범위를 측정할 수 있으며 단3형 알칼라인전지 4개로 약1만회가량 측정 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PC와 연결해 측정결과를 표계산 소프트웨어에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78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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