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은행이나 금은방 등에서 주로 사용하던 감시용 비디오 카메라가 IMF사태 이후 일반 가정에까지 설치되는 등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감시용 카메라가 인터넷까지 지원, 영상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송하는 등 응용분야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액시스커뮤니케이션즈사가 개발한 「액시스200+ 카메라 서버」는 LAN 케이블에 직접 물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비디오 웹 카메라. 이 제품은 영상정보를 아날로그 신호로 보내주는 기존의 비디오 카메라와 달리 이미지를 포착하는 즉시 그 정보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로 바꿔주는 게 특징이다. 특히 디지털로 만든 영상정보는 LAN 케이블이나 시리얼포트를 통해 네트워크나 컴퓨터로 전송, 사용자가 어느 곳에 있어도 영상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웹 서버 기능을 지원,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설치해 현장의 생생한 이미지를 사용자 수에 제한없이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모든 정보를 웹 브라우저에 의해 조절이 가능하며 고유의 IP와 웹 브라우저를 내장하고 있어 어떠한 데스크톱 환경아래에서도 생생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웹 카메라는 기존에 설치된 감시용 네트워크에 간단하게 부착될 수 있고 초마다 6 프레임의 생생한 화면을 웹 브라우저가 있는 데스크톱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액시스200+ 웹 카메라는 ARP, RARP, BOOTP, TCP/IP, HTTP, PPP, SMTP, ICMP, FTP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바로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로 데이터 네트워크를 위한 재구성을 할 필요가 없다.
이 제품은 또 생생한 이미지 포착과 이미지 저장을 자동화하기 위해 「EyeGet 스크립트」라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액시스 웹사이트(www.axis.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샘플 프로그램, 사용 예제가 있어 손쉽게 웹 서비스에 응용할 수 있다.
설치 방법은 별도의 PC, 케이블, 워크스테이션, 동영상 플레이 보드, 네트워크 카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가 필요없이 간단히 네트워크에 연결, IP 어드레스를 지정하는 것으로 수분 안에 설치 완료된다.
가격은 2백1만4천원(부가세별도). 문의 (02)780-8954
<전기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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