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에이서 합작 청산

대만 에이서와 미국 텍서스 인스트루먼츠(TI)의 D램 합작사인 TI에이서가 두 회사의 합작 청산에 따라 「에이서 반도체 제조사」로 재탄생했다고 「일렉트로닉 바이어스 뉴스」가 보도했다.

합작사에 33%의 지분을 갖고 있던 TI 는 D램 경기의 침체가 계속되자 지난 3월 에이서와 합작 종결에 합의하고 이에 따라 최근 1억2천만달러규모의 주식 교환을 통해 합작사에 대한 청산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에이서측은 에이서 반도체가 구조조정을 거쳐 위탁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 체제로 운영되며 특히 로직 제품의 생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서는 이를 위해 현재 자국 업체는 물론 미국과 일본의 주요 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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