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에이서와 미국 텍서스 인스트루먼츠(TI)의 D램 합작사인 TI에이서가 두 회사의 합작 청산에 따라 「에이서 반도체 제조사」로 재탄생했다고 「일렉트로닉 바이어스 뉴스」가 보도했다.
합작사에 33%의 지분을 갖고 있던 TI 는 D램 경기의 침체가 계속되자 지난 3월 에이서와 합작 종결에 합의하고 이에 따라 최근 1억2천만달러규모의 주식 교환을 통해 합작사에 대한 청산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에이서측은 에이서 반도체가 구조조정을 거쳐 위탁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 체제로 운영되며 특히 로직 제품의 생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서는 이를 위해 현재 자국 업체는 물론 미국과 일본의 주요 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
10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