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와이드TV시장이 매년 두배 가까운 신장률을 나타내며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일본 「전파신문」에 따르면 독일 가전, 통신기기협회(GUF)의 통계자료에서 독일 국내 와이드TV 판매는 대수 기준으로 95년 6만대에서 96년에는 14만대로 두배이상 늘었고, 97년에는 23만대로 컬러TV 전체 판매(5백37만대)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전체 판매액 55억마르크(31억달러)의 12%에 상당하는 6억6천마르크를 기록했다.
또 와이드TV 판매는 앞으로도 계속 큰 폭으로 늘어, 올해는 35만대로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2000년에는 1백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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