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이 국내 청소년들의 컴퓨터 활용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원대 귄이종 교수가 작년 5월부터 올 4월까지 청소년 1천9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 최근 발표한 「고도정보화사회와 신세대문화형성에 관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조사대상 청소년들 중 40.3%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고, 사용 이유로는 ▲게임(60.9%) ▲문서작성(16.4%) ▲컴퓨터통신(11.8%) ▲프로그램작성(1.4%)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들은 학교(53.6%)보다는 집(68.6%)에서 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시간대는 ▲22∼24시(30.2%) ▲18∼20시(22.5%) ▲24∼02시(21.5%)▲20∼22시(22.5%)의 순이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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