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SI 저장장치 공급업체인 오롬유통(대표 정성호)는 최근 일반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대용량 고속 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 발맞춰 그동안 그래픽 및 출판 전문업체를 중심으로 해오던 영업방식에 벗어나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빠르면 이달중 일반인들의 접근이 쉬운 용산 관광터미널 상가에 전시판매 매장을 개설해 일반 소비자들이 SCSI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롬유통은 이와 함께 이달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소프트웨어 전시회인 SEK 98 전시회에 독립부스를 마련, 최근 SCCI 기술을 발전동향과 응용방법을 일반소비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소개해 전문가 수준의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고가 SCSI 장비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그동안 SCSI 저장장비에 대한 고객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SCSI의 실무 이론과 장치 사용중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한 처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술소개서」를 제작, 공급하는 동시에 별도 홈페이지에 이를 게재해 SCSI장비에 대한 발생하는 여러가지 궁금증을 즉각 해결해 줄 방침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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