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다섯 개 이동전화 사업자 모두가 연합할 것으로 기대됐던 불량 이용자에 대한 정보 공유가 3개 PCS사업자들만 합의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
불량 이용자 정보공유는 최근들어 상습요금 체납자 및 단말기 분실자 증가로 이동전화 사업자 모두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 상호 정보공유에 암묵적으로 합의했던 부문.
하지만 SK텔레콤 등 휴대폰 사업자 측에서 불량 가입자가 PCS로 이탈하는 것과 자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따른 기 투자 등을 이유로 정보공유의 불가를 주장해 PCS 3사끼리 뭉치기로 축소.
3개 PCS 사업자들은 『이르면 7월부터 공동관리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요금체납자 및 단말기 분실자 정보교류를 통해 불량가입자의 신규 가입을 제한하는 등 PCS의 단결된 힘을 보여 줄 방침』이라고 강조.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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