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업무용 디지털VCR시스템 「DVCAM」시리즈 3개 기종을 시장에 선보인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소니가 이번에 시판하는 시리즈는 휴대형 편집기인 「비디오워크맨(DSRV10)」과 캠코더 「DSR200A」,조그다이얼을 장착한 VCR제어장치인 「DSRME1」 등으로 이 회사는 일반기업이나 결혼식장을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DVCAM」 시리즈중 휴대형 편집기인 「비디오워크맨(DSRV10)」은 22만4천화소급 5.5인치 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해 취재처는 물론 이동중에도 쉽게 편집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체 크기는 14.8X6.2X13.5㎝이며 본체중량은 9백70이다.
「DSR200A」는 카세트 테이프 하나로 최대 1백84분동안 녹화할 수 있고 본체 소재로 마그네슘합금을 채택해 중량을 3.6㎏으로 낮췄다. 리튬이온전지 3개를 사용할 경우 최대 7시간30분까지 연속사용할 수 있다.
또 VCR 제어장치인 「DSRME1」은 조그다이얼을 장착해 조작을 간편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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