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대표 이대원)는 26일 SM520 LPG택시 고급형과 모범형 2가지 모델을 개발, 모범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시승 및 성능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10월께 출시될 예정인 SM520 LPG택시는 2천cc급 DOHC 알루미늄 엔진을 탑재했고 대용량 LPG 탱크 적용으로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늘어났으며 트렁크는 동급 최대용량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또 엔진오일 및 각종 퓨즈의 교환이 쉬워 자가정비가 가능하고 무소음 타이밍벨트를 채택했다.
이와함께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택시기사들을 위해 역 S자형프레임을 적용하는 등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운전피로도를 줄였고, 점자식 윈도 스위치보드도 장착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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