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내구성이 기존 제품보다 4배 이상 향상된 충격흡수장치(쇼크앱소버)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퀴에 전해지는 노면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내에서 오일 유출을 방지하면서 가로면으로 가해지는 하중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스트럿 로드에 산질화(酸窒化)처리 공법을 적용, 내구성과 내식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산질화 공정은 기존 기술에 비해 공정이 간단한 청정기술로 생산비용이 기존제품의 10분의 1수준이며 내식성 및 내구성을 4배 이상 높일 수 있어 반영구적으로 충격흡수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고 현대자동차는 설명했다.
택시의 경우 6개월마다 충격흡수장치를 교환해야 하지만 이 기술을 적용한 충격흡수장치를 장착, 시험한 결과 약 2년간(15만-20만㎞) 주행에도 내구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