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교육용 타이틀인 「몬테소리」시리즈로 잘 알려진 한텍정보통신(대표 이흥주)이 게임시장에 진출한다. 작년 하반기 5명의 전담인력을 확보하고 게임사업에 착수한 이 회사는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네트워크 게임을 개발중이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네트워크 게임에 등장하는 동일한 캐릭터를 활용한 아케이드 슈팅 게임을 빠르면 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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