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손융기)가 제 2회 정보가족 공모행사의 모범 정보가족으로 사업가 김용진씨와 언론인 이인호씨 가족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벌인 이번 행사에서 두 가족은 구성원 모두가 PC통신, 인터넷 이용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정보통신 관련 지식을 전파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선정됐다고 한국정보문화센터는 설명했다.
김용진씨 가족의 경우 PC통신을 통해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아파트관리 및 하자 대처요령에 관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했으며 이인호씨 가족은 충청남도 서산지역의 관광명소, 유물, 유적 등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제작, 지역정보화에 기여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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