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정보화 일류국가를 선도할 범국민 정보화운동의 추진 주체인 「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가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층 회의실에서 3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발족됐다.
이날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는 국가사회 전반의 정보화 추진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주요 공약사항인 「21세기 정보화사회 구축」에 따른 정책진단과 조언을 위한 정계, 관계, 산업계, 한계, 연구소, 관련단체의 총합 협의체로서 활동하게 된다.
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는 말레이시아의 「멀티미디어수퍼코리도(MSC)」, 싱가포르의 「ONE」과 같은 우리나라의 정보화 깃발로 「POINT 2010(Penisula On the Information, Network, Technology & Science : 한반도의 정보화, 네트워크화, 과학기술화)」을 선언하고 국민정보화 운동 구호로 「1인 1PC」와 「1인 1홈페이지」 「1인 1발명」을 제정했다. 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 사무처는 여의도 삼보컴퓨터빌딩에 설치됐다. 문의 702-2010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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