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전자(대표 이희술)가 차세대 다층PCB(MLB) 제조기법으로 부상하고 있는 빌드업(Build-up)PCB 사업에 나선다.
충남 천안에 있는 서광전자는 최근 들어 휴대폰, 캠코더, 노트북컴퓨터 등 첨단 전자, 정보통신기기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빌드업 기법의 MLB를 올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서광전자는 이를 위해 기존 MLB 생산라인을 빌드업 기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으며, 레이저드릴 등 고가 장비는 우선 외주 처리하고 향후 직접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빌드업 기법은 MLB의 내층회로를 미리 성형한 뒤 외층을 적층하는 기존 MLB공법과 달리 필요한 층별로 회로를 형성, 한층 한층 쌓아올리는 신공법으로 이를 적용하면 단위면적당 부품실장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어 각종 전자, 정보통신기기를 경량화할 수 있다.
<이희영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