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전자(대표 이희술)가 차세대 다층PCB(MLB) 제조기법으로 부상하고 있는 빌드업(Build-up)PCB 사업에 나선다.
충남 천안에 있는 서광전자는 최근 들어 휴대폰, 캠코더, 노트북컴퓨터 등 첨단 전자, 정보통신기기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빌드업 기법의 MLB를 올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서광전자는 이를 위해 기존 MLB 생산라인을 빌드업 기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으며, 레이저드릴 등 고가 장비는 우선 외주 처리하고 향후 직접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빌드업 기법은 MLB의 내층회로를 미리 성형한 뒤 외층을 적층하는 기존 MLB공법과 달리 필요한 층별로 회로를 형성, 한층 한층 쌓아올리는 신공법으로 이를 적용하면 단위면적당 부품실장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어 각종 전자, 정보통신기기를 경량화할 수 있다.
<이희영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내년 AI 노트북 비중 50% 돌파…PC 기업 '총공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