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서울국제전기기전이 23일 국내 1백여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약 2억달러 이상의 구매상담 성과를 보이면서 폐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내수부진등으로 지난해보다 행사규모가 다소 줄었음에도 해외바이어가 4백명이나 참가해 국내 6백여 업체를 방문하는 등 실질적인 면에서 수출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알찬 수확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은 가스개폐기를 전시부스를 들러보는 일본 바이어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