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비디오 동향] "바이준" 등 한국영화 인기 숙쑥

한석규,심은하 주연의 「8월의 크리스마스」(허진호 감독)가 11위에 오른 것을 비롯, 이정국 감독의 「편지」,장윤현 감독의 「접속」,최호 감독의 「바이 준」등 한국영화들의 대여실적이 좋았던 한 주였다. 특히 「바이 준」은 극장 흥행에는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어 주목된다.

「스타쉽 트루퍼스」 「화이어 다운」 「컨스피러시」 「에어 포스 원」등 액션 외화들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크래쉬」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데블스 에드버킷」 「원 나잇 스탠드」등의 영화들이 인기리에 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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