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전문업체인 아블렉스가 3차원 네트워크게임을 만들 수 있는 게임 엔진 및 저작도구를 국내 첫 개발, 상품화에 나선다.
아블렉스(대표 이철원)는 지난 3년간 산업자원부 공업기반자금 1억2천만원 등 총 5억여원을 들여 채팅과 여러가지 메시지를 표현(렌더링)하는 2D 및 3D 폴리곤 대상물(오브젝트)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할 수 있고 통신, 키보드, 마우스 등의 입출력을 지원하는 3차원 게임엔진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엔진은 전체적인 배경을 하늘과 땅이 표현되는 3차원 실외공간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2D비트맵, 3D폴리곤 등의 오브젝트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모뎀, IPX, TCP/IP 등 통신 인터페이스 지원기능을 갖춰 온라인 게임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초당 2만개의 폴리곤을 화면에 출력할 수 있으며 투명 폴리곤 및 비트맵도 지원한다.
아블렉스는 이 같은 엔진에 맵에디터, 애니메이션 툴, 파일컨버터 등을 내장한 저작도구를 제작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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