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회사인 아리스모스가 최근 CRT 대용으로 부상하고 있는 LCD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전용칩인 「ADE2100」을 발표하고 국내에 샘플 제품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1백달러를 상회했던 기존 LCD 모니터용 칩들을 하나의 칩에 집적, 가격을 크게 낮춰 모니터가격을 내릴 수 있게 했으며 모니터 입력신호로 사용되는 아날로그 입력과 디지털 입력 등 두 신호를 모두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와함께 화질향상, 감마보정, 플리커 보정, OSD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SVGA, XGA급의 해상도로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이나 슈퍼트위스티드네마틱(STN)방식의 LCD모니터를 모두 지원한다.
아리스모스는 양산 제품을 올 하반기부터 공급할 예정이며 국내 공급은 FM컴(대표 홍정기)이 담당한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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