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과서는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중, 고등학교 교사, 학생용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교과서의 디지털교과서는 중, 고등학교 과학, 영어, 수학, 컴퓨터, 논술 과목 교사용 11종 25개 CD롬 타이틀과 학생용 12종 27개 CD롬 타이틀로 구성됐으며 교육부의 교육과정 지침을 바탕으로 일선 교사들이 프로그램 내용과 기능 등을 설계하고 교단선진화 장비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교사용의 경우 글꼴과 화면디자인을 크게 해 대형 컴퓨터 화면영상기, 프로젝션 TV 등이 설치된 멀티미디어 교실현장에서 활용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학생용의 경우 참고서, 자습서, 문제집 등의 기능을 담아 가정과 학교에서 자학자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대한교과서는 교육부가 다음달부터 서울 등 대도시에서 개최하는 교육용소프트웨어전람회를 통해 디지털교과서를 집중 선보여 학교시장 공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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