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단말기용 리시버스피커업체인 MIC코리아(대표 김익원)는 최근 잇달아 일본 단말기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무선(JRC)社와 리시버스피커를 연간 60만개 정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토요콤社와 아이와社와도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각각 40만개, 20만개의 리시버스피커를 한해동안 공급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이 일본시장 개척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지난해 약 40만개의 리시버스피커를 일본 단말기업체에 수출했던 이 회사는 올해에는 1백만개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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