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소프트(대표 이해승)는 각종 이미지 데이터를 PC상에서 자유롭게 편집, 보관할 수 있는 전자앨범 소프트웨어인 「LG 전자앨범」을 일본 크레오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디지털 카메라를 PC와 연결시켜 구동시켜주는 트와인드 라이버를 기본으로 내장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스캐닝한 이미지를 바로 불러오거나 읽어 올 수 있는 등사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독으로 실행되는 뷰어파일을 내장, 제작한 앨범을 별도의 디스켓 등에 저장해 두었다가 PC상에서 보여줄 수 있으며 극장에서 상영되는 듯한 자막넣기 기능,제작자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크레디트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LG소프트는 이 제품을 오는 7월부터 본격시판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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