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영상사업단의 멀티미디어사업부가 삼성전자에 완전 이관될 전망이다.
삼성영상사업단(대표 오증근)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추가 구조조정안을 마련,곧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 안에 따르면 삼성영상사업단은 게임 및 교육용 소프트웨어사업을 전개해 온 멀티미디어사업부(IES)를 빠른 시일내에 삼성전자의 미디어서비스팀에 이관키로 했으며 음악사업부의 직판 및 도매상 영업팀을 통폐합,1개 영업팀으로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또 실적이 부진한 공연사업팀을 완전 해체하고 팝 라이선스팀과 퍼블리싱파트, 수출파트를 해외사업팀으로 통폐합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와관련 삼성의 한 관계자는 『경영효율과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춰 추가 구조조정안을 마련했으며 IES사업부를 삼성전자에 이관키로한 것은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중복사업을 배제한다는 그룹 지침에 따른 것일 뿐 더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에앞서 지난 1월 케이블 TV인 캐치원과 Q채널의 통합을 추진하는등 1차 구조조정작업을 단행한 바 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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